가족이랑 나트랑(2018년 01.19-01.23) - DAY 3&4 ├ 가족이랑 나트랑(2018)

DAY 3

빌펄리조트 내 키즈카페 - 빈펄랜드 수영장 - 케이블카 - 라운지 마사지 - 빈펄 리조트 


벳남에서 노는 마지막 날..앞뒤로 출.도착이 빡세다 보니 3일만 놀수 있는 거였다.
엄마고미는 너무 짧다고 투덜투덜.. 하지만 어쩌겄어.. 다음에 또 놀러오자고
거짓말로 달래줌..ㅎㅎ
리조트 내에는 병원 및 키즈 까페가 있다.
키즈 까페는 규모는 작다. 조식 후 시간이 남아 키즈 까페에 들렀다.
그냥 저냥 놀기에는 적당한듯..

키즈카페에서 노는 친구들은 별로 없다.
다들 관광객이라 오전 시간에는 준비 하느라 바빠서 안나온 듯 하다.
잠깐 시간을 보내고 빈펄랜드 수영장으로 출발~!



빈펄랜드 수영장은 오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사실 수영장에서 아들고미와 노는것(언제 부턴가 수영장을 좋아 하기 시작함)이
제일 재미 있었으므로 한번 더 수영장에 갔더랬다.(물론 아빠고미도 물 좋아한다 >_<

별거 없는 슬라이드(키즈 풀전용)을 스스로 오르락 내리락..
저 나이때에는 무한 체력인가 싶다.한참을 잎술이 퍼렇게 질리도록 놀아도
지치지 않는다.

아들고미가 탈 수 있는 가장 높은 슬라이드..
안전요원이 항시 대기 하고 있다. 여기 올라가는 계단이 높아서
아빠고미는 계속 계단을 오르 내렸다. 밑에서는 엄마고미가 아들고미를 물에서 건져 주어야 한다.

엄마고미도 한 게으름 하지만, 그래도 노는 환경이 조성 되어 있으면 재미있게 논다.
아들고미와 물 장난 치면서..
엄마고미는 봐주지 않는다. 아무리 아들고미라도..ㅋㅋ
빈펄랜드의 케이블카 타고 야경하기 고고~
빈펄랜드 내의 놀이공원에서 육지로 가는 케이블카를 탈수 있다.
밤에 본 빈펄랜드 놀이공원은 더 잘 놀수 있도록 조명을 켜 놓았다.



케이블 카 타고 바다위를 슝~ 내겨가면서 빈펄랜드 야경을 찍어 보았다.
저기 보이는 동그란 것은 첫 날 탄 관람열차~
3박 5일은 짧긴 짧더라. 빈펄랜드가 너무 넓고 볼것이 많아서
한 1/3밖에 못 본거 같아 엄마고미는 또 오고 싶다고 함... 


케이블카 타고 택시 타고 "라운지" 마사지에 갔더랬다..
근데 사진이 없다.-_-''

왜 없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들고미가 자고 있었고 손에 들것도 많고 해서 못찟었다.ㅠㅠ
여튼, 라운지 마사지는 한국사람 대상으로 영업 하는 곳 인거 같았다.

한국어 잘하는 직원에, 한국어로 된 메뉴판, 한국 사람도 여럿 보았다.
마사지를 엄청 좋아하는 엄마고미는 대 만족~!
아빠고미는 그냥저냥..별 특별한 것 없고, 중국 마사지가 난 좋더라..


DAY 4


빈펄리조트 해변가 - 체크아웃 - 공항 도착

마지말 날, 오후 2:00 시 비행기다.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조식 후 빠르게 짐싸기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아들고미와 마지막 리조트 내 수영장 및 해변가에서 놀기로 하고 출발~!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없음..ㅋ
큰 성인풀 + 키즈 풀+ etc...
아들고미는 수영하고 싶으나, 구경만 하였음. 물이 차갑다고 엄청 겁주었기 때문에.ㅋㅋ
그리고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호텔 해변가..
타월은 그냥 빌려 준다. 아침에 가니 수돗가 바로 앞에 자리에 앉았다.
모래놀이 도구는 호텔에서도 팔지만, 한국에서 가져갔다.

바닷물 길어 나르느라 정신없는 아들고미..
수영장 안가도 해변가에서 모래놀이 해도 하루 종일 놀듯한 기세..
역시 모래놀이가 진리여 진리..ㅋ

아들고미도 놀이공원에 다시 가고 싶니?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다음에는 또 다른 멋진 곳으로 떠나자~!
사진으로 보면 가까워 보인다. 다음에 가면 한번 걸어 가 봐야 겠다.


아빠고미의 나트랑 여행의 느낌은 저렴한 물가 대비 가성비 굿인 여행 이었다.
괌이나 사이판 등등은 리모델링 하지 않는 이상 호텔이 별로인데 나트랑은 이제 개발 중인 동네이고
개발 안된 곳도 많다.
음식도 대체로 맛있고, 여러모로 한번쯤 가보는 것도 강추 한다.!~











1 2 3 4 5 6 7 8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