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떼기(feat 한글이야호) - 육아

나의 교육철학은
"엄마고미에게 맡기자"이다.^_^(그렇다고 관심이 없는거는 아니다.ㅋ)

아들고미가 동영상에 관심이 많을 무렵,
엄마고미는 호비 이후에 아들고미가 조금 더 교육적인 콘텐츠를 보기를 원했었다.

24개월 까지는 호비를 신청하여 최소한의 교육을 가장한 영상을 보여 줬었고
24개월 이후로는 딱히 호비에 관심을 갖지 않더라..

영어 노래나 그런것들은 잠깐 듣다가 말고 장난감 가져와서 놀고
강제로 같이 들으려 하면, '이거아니야' 라고 단호히 말하는 아들고미..

엄마고미는 고민고민 하시다가 폭풍 인터넷 검색..
어디서 한글이 야호가 좋다더라.. 아빠고미는 결제만 해.(교제 + 패드)

아빠고미는 ' 어 그래, 그까이꺼 아들고미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하고
무이자 할부 결제.ㅋㅋ

그런데 한글교육은 아이가 받아 들이려고 할때 시켜야 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일단 패드로 영상 보여주고 하는거니 놀이 한다 생각 하고 결제!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한글교육은 5세 이후에 슬슬 하는 거라고 인터넷 지식인&블로그인 들이 그러던데..
머 아들고미 지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라고 생각 했던 아빠고미..

패드를 사주고 나서,조금 보여주니 아들고미 재미있다고 계속 본다
 한 6개월 정도 지나고, 아들고미가 쉬운 한글부터 읽어 버린다. 헉!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스스로 학습이 되어 버린 거다.!

그리고 지금은 아들고미 혼자 책을 읽는다.-_-;;
하지만, 아직 쓰지는 못한다. 쓰는 거는 공교육의 몫으로 돌릴 예정이다.


엄마고미는 한글이 야호의 광 팬이 되어 주변 여기저기 전파를 하였으나,
효과가 꼭 100%는 아니더라..
아이들 호불호가 있으니 혹시 유튜브나 이런데서 한번 테스트 해보고
사는 것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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